눕 공장에서 발매한 요새.. 화제의 스카이드웰러입니다.
316L 이라고 스펙은 되어 있으나 브레이슬릿 보호비닐에는 904L이라고 되어 있어.. 어리둥절.. 그간 스펙이 바뀌었나..?
암튼 316L과 904L의 차이를 잘 모르는 막눈이므로 패스...
가성비로는 이 가격에 이런 렙을 구현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고, 차기 버젼이 더 기대가 됩니다.
애뉴얼캘린더(월 표시)는 회전베젤로 간략히 하되, 데이트 기능과 24시간 시간조절을 용두 1단에 통합해서 구현한 것은 굿 아이디어네요.
(24시간 걍 더미로 고정하거나 썬앤 문식으로 대충구현하지도 않고도 말입니다)
게다가 다이얼 색감이나 썬레이 역시 30만원대 렙 치고는 준수한 편입니다.
다만, 젠에 비해 인덱스 크기가 제각각이고, 눕의 고질병인 왕관 마감은 많이 아쉽고, 데이트휠은 차라리 예전 AR섭마나 데젓 뚱데휠을 스왑할 수 없을까
아쉬워들 할 것 같습니다.(젠이 오히려 뚱폰트라서...)
게다가 가장 실망스러운 건, 베젤의 마감입니다. 이건 제작베젤로의 교체 수요가 많이 있을 것 같은데요.. 아직까지는 눕 스카이드웰러 베젤의
회전기능(애뉴얼캘린더)을 죽이지 않는 한 교체하기는 힘들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스드의 매력포인트인 빨간 월 마커가 고정된다면, 정체성의 혼란이
올 듯 하니... 당분간은 렙렙즐이 답인 듯 합니다.
이상. 주저리 주저리 가급적 객관적 리뷰를 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