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맨] 블랑팡 피프티패덤스 수령기

[캔디맨] 블랑팡 피프티패덤스 수령기

캔디맨 5 2,956 2020.02.27 02:31

처음부터 블랑팡이랑 브랜드는 껍데기만 남아있던 잃어버린 시간이 긴 브랜드라는 사실에

구매의사는 1도 없던 브랜드였

아니다 빌레레를 살까말까 하여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 대장님에 문의를 넣었다 말았다 여러사람 귀찮게 하긴 했군요


섭마 짝퉁인 이 피프티패덤스는 사실 뜯어보면 섭마와는 같은점이 거의 없는 시계입니다. 

순정 케블라줄은 처음에는 좀 거칠거칠하나 이태리타올로 피부를 벗겨내는 우리 한국인들에게는 그냥저냥 견딜만 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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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내지는 4~5일정도 차다보면 피부가 썽나고 그뒤 아물면서 바야흐로 케블라줄을 감당할 수 있는 굳건한 피부로 거듭나게 됩니다.(강화된 피부 +1)


비록 알크기는 45이지만 러그투러그가 생각보다 길지않아 손목이 19를 넘지 않더라도 언저리만 되어도 도전해볼 용기를 가져볼 수 있습니다. 조금 크더라도 코로나 시국에 맞추어 재채기 방어용 방패로 활용하셔도 무방합니다.


각설하고, 이 시계는 실물 깡패 수준이 아니라 잘차려진 콜롬비아 갱단두목의 쌈밥정식이며 멕시코 마약 카르텔의 코카인 보유량을 탈탈 털어 치사량 직전까지 먹여 키운 돼지고기 삼겹살입니다. 이제 .. 그 멜젓을 곁들인.


어두운곳에선 짙은 네이비에서 검정의 색을 띄다가

밝은 빛이라도 받으면 기요쉐 다이얼이 빛의 산란을 full UHD로 실시간 중계합니다.


순정 케블라줄 말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코도반 가죽줄과의 조합도 훌륭하며, 기성 소가죽 스트랩이나 나토줄, 또한 구하기 어려운 브슬줄 모두를 소화하니 새벽마다 일어나서 물떠놓고 치성을 드리는것 외에는 이 시계에게 해줄것이 없습니다.


변덕에 따라 가끔씩 변동이 있기는 하지만, 이 시계는 개인적으로 만족도 탑1~3위안에 들어가는 시계 중 유일한 비롤렉스 시계입니다 

고민하시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주문해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Comments

아싸라비아 2020.02.27 11:40
ㅋㅋ 잼난 후기 잘보고 있어요
kfbeksl 2020.02.27 12:31
렙이 처음이라서 그러는데 재고문의 또는 다른 문의 없이 바로 결제 후 입금확인 부탁드리면 되는건가요?
캔디맨 2020.02.27 12:45
렙오픈은 재고없습니다. 구매대행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얼마나 오래걸릴지 예상에대한 문의는 해보고 사셔도 무방합니다. 배송만늦출뿐. 결제 후 입금확인은 필수입니다

당큐는 재고를 갖고있는 사이트입니다. 당큐는 먼저 사는사람이 임자.
kfbeksl 2020.02.27 12:50
답변 감사합니다^^
ows0212 2020.02.27 12:35
완벽한 시계만큼이나 완벽한 그의 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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